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케다 츠네키 (문단 편집) === [[프로기어의 폭풍]] === * 으하핫(폭소) 진짜다! 이 판의 볼거리인 중간 보스가! 이노우에가 뼈 빠지게 그린 중간 보스가 이토록 앗쌀하게! [[프로기어의 폭풍]] 테스트 플레이 중 순살당하는 5면 중간보스 카노푸스를 보면서. 왠지 [[이노우에 준야]]가 못되는 꼴을 보는 게 좋아 죽겠다는 모양(...). 하지만 그 이후 프로그래머 이치무라가 중간 보스의 난이도를 높이자 "이치무라 군, 미쳤구나"라고 했다나. 그 말답게 5면 중간 보스는 1주차부터 정신나간 패턴을 자랑한다. * 그거 여전히 느려지길래 줄였어. 탄 늘렸거든 [[이노우에 준야]](이하 이노우에 씨)랑 다투던 중. 개발 중에 2면의 배경에서 헤엄치고 있던 물고기를 말한다. 실제로 가동된 아케이드판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지 않다. 게임의 디렉터를 맡은 이노우에 준야와 게임의 메인 프로그래밍을 맡은 이케다 츠네키는 종종 '''"탄막 때문에 그린 그래픽이 가려지잖아!" / "배경 때문에 눈이 아파서 탄을 못 피하거든?"''' 등등 충돌을 반복했다고(...). * 내일 또 보자고~ 휴일 전날, 테스트 플레이어인 이마이 씨에게. 물론 이마이 씨는 IKD의 낚시질에 훌륭하게 낚여서 다음 날 아무도 없는 회사에 출근했다고 한다. * 심해? 칭찬이지ㅋ 아직 조정이 되다 만 2주차를 플레이한 이마이 씨의 '''"진짜 심하네"'''하는 외침에 대해. ~~그런데 조정이 다 되어도 어렵잖아!~~ * 으헉! 저쪽이 더 빨라, 젠장, 저쪽이랑 전쟁이다 데모 플레이를 수록하던 중 시간 단축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새로 짜놓은 이치무라 씨를 보고서. 이후 원래의 목적은 제껴놓고 난데없는 스펙 경쟁이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